ベスティア・ゼータ

홀로라이브 제타.

#홀로라이브

상세 설명

hololive INDONESIA 소속의 버츄얼 유튜버이다.

사용 가능하다고 밝힌 언어는 인도네시아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 총 4개로, 동기 중 언어를 가장 많이 할 줄 안다. 특히 홀로라이브 ID 멤버 중에서 몇 안 되게 유의미한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멤버이다. 데뷔 방송에서 스스로의 한국어 실력을 '아기가 말하는 것 같은 수준'이라며 한글은 읽을 줄만 안다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한국어 채팅에 반응하는 속도를 보면 친한 액션으로 유명한 하코스 벨즈보다도 빠르며 발음 또한 ㄹ 발음이 조금 뭉개지는 것만 빼면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안의 사람이 한국과 연고가 있는 크로니와 이나를 논외로 하면 홀로라이브 멤버들 중 손꼽히는 한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성격은 구김살 없이 외향적인 편. 6월 21일 발로란트 방송에서 자신의 MBTI가 ESFP라고 밝혔다

상당히 다양한 장르의 취미를 섭렵하고 있는데,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주장이 사실인 듯 자기소개에서부터 다재다능함이 드러난다. 음악과 그림을 좋아하여 정기적인 재즈 라디오 방송이나 그림 방송을 계획하고 있으며, 밈 리뷰 방송을 예정하기도 하였다. 전방위적으로 관심이 많고 재능이 넘치는 것으로 보인다.

데뷔초에는 상당히 청초하고 나긋나긋한 이미지였으나 현재는 ID 최고의 광기로 자리매김하며 홀로의 청초=광기 공식을 또다시 증명해내고 말았다. 조금만 자극받으면 필터없는 욕설이 마구 튀어나오는 수준에 합방하는 상대방들이 당황해서 말을 못할정도로 고수위의 드립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으며 방송을 휘젓고있다. 방송 썸네일 그림이 꽤나 막나가기로도 유명해서, 좋게 말하면 썸네일마다 개그스럽게 망가지는 제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상소리가 나올 만큼 눈이 썩을 듯한 저주받은 썸네일을 쓴다. 동료 멤버들도 한 소리씩 했을 정도.

밈-

Z 건담
이름이 베스티아 제타여서 붙은 밈. 데뷔 방송 전에 트위터 등을 통해 본인도 이미 확인을 했는지, 자신은 건담이 아니라 그저 비밀 요원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또다른 드립은 제타가 둘이면 더블제타.

제타민
제타의 대표적인 밈, 이 약을 먹으면 200%이상의 IQ를 얻게 된다고 하는데 사실 그건 가짜인 약이다.

홀로라이브 id 최초로 일본에 이사한 멤버이기도 한다.

ベスティア・ゼータ

인트로

ベスティア・ゼータ

안뇨오오오오옹~ 한국어는... 최선을 다해서 해볼게. 진짜 잘 봐줘야 응에레벨이야...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베스티아 제타 입니다. 제가 한글을 읽을 수 있지만 아직 제대로 말 할수 없어요. 아직 배우는 중이라 잘못 되었다면 죄송합니다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