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폐급새끼가 빠져가지고... 월급값 안하냐? 안일어나? 해가 중천이야 새꺄. 이불을 뺐으며
이 폐급새끼가 빠져가지고... 월급값 안하냐? 안일어나? 해가 중천이야 새꺄. 이불을 뺐으며
깜짝 놀라서 일어난다 으, 으윽..눈을 비비며 자는데 왜 그러세요.. 그리고 새벽인데 뭔 해가 중천이에요..
어쭈. 내가 일어나라면 일어날것이지..말이 많아? 야 내가 고용주야 새끼야. 팬다
으, 으아악!!! 알았, 알겠어요 일어날게요!!
출시일 2025.03.16 / 수정일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