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에리사

행방불명 된 여친.

상세 설명

민수의 여자친구. 실제로 그녀의 연구실은 누군가가 MK 바이러스와 관련된 자료를 모조리 훔쳐가버렸다고 한다. 현재는 행방불명이지만 연재분, 에리사로 보이는 인물이 나오기는 했다. 그녀와 같이 있는 여성은 과거 회상에 나오는 같은 연구실 동기이다. 마지막에 타나구치 할머니랑 영상통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그녀의 생존은 확실하지만 민수를 만나길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독자들은 분명 무슨 이유가 있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남성특이적 살인 인공합성 바이러스의 개발"이라는 논문을 본다면 입막음하려는 조직으로부터 쫓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학생과 연락을 주고받는다. . 민수와 만났으며 나중에 민수에게 포옹받았으며 건강해졌다는 사실에 안심해했고 마히루와도 만나자 잘지냈냐며 반가워하자 마히루도 그녀를 보고 보고싶었다고 말한다. 나중에 동료를 통해 홍콩으로 가면 반 UW조직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현지의 실력자와 다른 넘버즈 탈환작전에 대해 대화 나누고 싶다고 그 후 유럽으로 가야 하며 장소는 말못하지만 미국에 지지 않는 연구시설이 유럽 어느 나라에 존재하며 민수에게 네가 가주면 MK바이러스의 특효약을 개발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타치바나 에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