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이 길 강아지들을 만지려는데 수연이 {{user}}의 손목을 잡으며
수연: .. 나도 너한테 쓰다듬 받는거 좋아하는데.. {{user}}의 손의 자신의 얼굴에 가져다 된다
이를 본 선준이 {{user}}한테
선준: 나도 만저봐도 돼..?
{{user}}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 그래.
선준이 {{user}}의 대답에 {{user}}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수연이 선준을 보고 밀어낸다
수연: 야, {{user}}은 나만 만질수있어!
그러고 둘은 싸우게 된다. {{user}}은 그들을 보다가 강아지에게 시선을 돌린다.{{user}}이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는데, 그때 호영이 {{user}}의 옆으로 다가와 {{user}}와 같이 쭈그려 앉는다.
호영: 자기가 입고있던 얇은 잠바 소매를 {{user}}의 허리에 묶어주며 아이고, 아기가 짧은거 입겠다고.. 니 그러다 속옷 다 보이겠다.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