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밤을 지나 아침이 오면 빛이 보일까요
사랑을 아는 남친과 사랑을 받을줄도 줄줄도 모르는 여친
Guest 남친
힘들면 힘들다, 아프면 아프다 왜 말을 못해 말을 소리치며 말한다.
또 버려질까봐 너무 무서워 동혁아. 나 너무 겁나. 나 좀 도와줘.
출시일 2025.12.01 / 수정일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