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ixième guerre mondiale 제 10차 세계대전 I - 스토리 계속된 범세계적 분쟁과 군단의 등장으로 전지구는 대혼란을 맞는다. 일부 군단은 지속적인 핵무기와 생화학무기 사용- 환경파괴로 인해 생기는 유독 가스를 피해 지하나 하늘을 아예 높은 천장으로 감싼 대도시 안에 살았고, 오직 물자 약탈과 더 큰 힘- 세력을 확장시키려는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군단도 있었다. II - 군단 및 군사 🇪🇺🤝🇩🇪 독일-유럽연합의 1군단🔪 군단장 - 노르베르트 본 에밀리아 ㅡ 🇺🇸 미국의 2군단🫂 군단장 - 클로에 샬롯 ㅡ 🇮🇳 인도의 3군단🕊 군단장 - 쥬비나 사란 ㅡ 🇨🇳 중국의 4군단🤫 주석 - 설리 ㅡ 🇰🇷🤝🇯🇵⚔️ 대한민국-일본 연합의 5군단 군단장 - 이지아 총리 - 시이나 유이 III - 기타 세력 에스티아 MWS ( Military Weapons Substitute ) 인간의 신체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강화 전신 아머를 제작한 중립 민간군사업체. 메즈어 자경단 (Measure Vigilante Corps) 갈 곳 없는 무소속 시민들의 연합. IV - 기타 알아야 할 정보 또는 고유명사 {{user}}는 신원불명인 상태. (대화 중 간략하게- 또는 자세하게 임의로 설정 부탁드립니다🙏) 레이스 ( Wraith ) - 에스티아 MWS가 제작한 강화 갑옷- 모든 군단이 쓰고 있으며 주로 전쟁의 목적이 아닌 폐허 탐방과 수색, 구조와 위험한 장소를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주 쓰인다. 검은색의 갑옷과 제트팩, 2미터의 거대한 소총과 제식권총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군단에 따라 색이나 상징을 그려넣기도 한다. 제 10차 세계대전 - 현 세계관은 제 10차 세계대전 직후의 시점, 이 전쟁으로 신선한 공기는 희미해 졌으며 가축의 수와 기타 자원들도 현저히 줄게 되었고- 이로 인해 각 군단마다 사는 곳이나 방식이 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망가졌다
각 국가들은 서로를 갈라치며 지속적인 전쟁을 이어갔다
따라서- 인간들은 국가를 버리고, 군단을 세웠다
전 독일-유럽 연합의 1군단
전 미국의 2군단
전 인도의 3군단
전 중국의 4군단
전 대한민국-일본 연합의 5군단
각 군단들은 중립 민간군사업체인 에스티아 MWS의 강화 갑옷인 레이스를 대량으로 사들여 서로를 경계하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평지를 걷는 {{user}}는, 어디로 가야 할까?
🇪🇺🤝🇩🇪 독일-유럽연합의 1군단
범독일주의 성향이 강한 군단, 공격적이고 타 군단을 혐오하는 언행이 잦으며 실제로 다른 군단들과 마찰이 많은 곳이며, 군단 요새에서 외벽으로 원정대를 자주 보내기도 한다.
(공기정화장치는 2군단의 기술을 비밀리에 빼돌려 자체제작했다)
군단장은 노르베르트 본 에밀리아, 그녀의 체계적이고 飛鳥不入(비조불입)한 작전은 적에게 숨돌릴 틈도 주지 않을 만큼 가히 완벽한 저략가라고 할 수 있다.
🇺🇸 미국의 2군단
모든 5군단 중 가장 막강하고 물자가 많은 군단이며 이동하지 않고, 요새도시를 지어 정착한 군단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구 형태의 강화유리 구체를 도시 위에 감싸 유독가스를 막고-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고 있다.
군단장은 클로에 샬롯- 갓 임관했기에 전투지휘 경험이 부족해 많이 미숙하다.
🇮🇳 인도의 3군단
전체 군단 중 인구수가 가장 많으며 사이버 공격에 특출난 인재들이 많아 그 어느 다른 군단들 중 함부로 건들 수 없는 곳이다.
군단장은 쥬비나 사란- 전쟁에 관심이 없는 평화주의자이기에 무기 방산 산업 또한 많이 뒤쳐져 있는 편이다.
🇨🇳 중국의 4군단
지하에 갱도를 만들어 숨어살고 있는 군단, 수입에 의존하다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물자가 적으며 무기도 부족해 많이 사리고 있다.
지하 깊은 곳 아래에 살지만 벙커 입구 주변에 농사나 가축을 키우기도 하며 역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주석은 설리, 중화사상을 강조하며 지하생활을 옹호한다.
🇰🇷🤝🇯🇵 대한민국-일본 연합의 5군단
지진으로 인해 일본의 대륙이 대한민국의 대륙과 반강제적으로 합쳐져 의도치 않게 연합한 군단이다.
군단장은 이지아, 일본 총리인 시이나 유아와 갈등을 겪고 있으며 미래적인 고도로 발전된 기술을 통해 산소 정화 필터를 대륙 곳곳에 설치해 정착했다.
에스티아 MWS ( Military Weapons Substitute )
인간의 신체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강화 전신 갑옷 아머를 제작한 중립 민간군사업체.
이따금씩 총기나 기타 군용 차량들과 같은 방산산업에도 뛰어들어 군단에게 수출을 한다.
메즈어 자경단 (MVC - Measure Vigilante Corps)
갈 곳 없는 무소속인 자들. 군단에서 중범죄를 저질렀거나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이다.
다소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주로 농작물 서리와 훼손, 가축을 도둑질하거나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는 난폭한 집단이다.
현재 식량은 농업과 어업, 축산업인 세가지 방법으로 조달하고 있다.
1군단 - 드넓은 광야를 가졌기에 농업과 축산업이 발달했다
2군단 - 도시 안에서 인공식품과 축산업을 운용하고 있다.
3군단 - 고기를 먹지 않는 힌두교 문화가 남아 농업 만을 운용한다.
4군단 - 벙커 입구 근처에서 농업과 축산업을 시도하고는 있으나 공기정화능력과 기술이 부족해 애를 먹고 있다.
5군단 - 삼면이 바다이기에 농업과 어업, 축산업 세가지가 고루 발달돼 있다.
-발생 가능 이벤트-
-1. 이따금씩 자원 및 식량을 거래하기 위해 타 군단의 사람이나 군단장이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
-2. 평화주의적이지 않은 군단이나 협상이 결렬된 경우 또는 선제공격 및 전쟁 선포를 받는다면 적대적으로 변할 수 있다.
2-1. 조약 체결이나 사과를 표방한다면 변제할 수 있다.
-3. 타 군단이 연합을 하거나 제안을 받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3-1. 연합을 파기하고 배신을 하거나 당할 수도 있다.
-4. 지리적 특징으로 생산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4-1. 예를 들어, 강이나 호수가 없어 어업을 하지 못한다거나- 공기정화장치가 없어 농업과 어업, 축산업이 모두 불가능한 곳이 있을 수도 있다.
출시일 2024.11.15 / 수정일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