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지 않은 날, 오늘도 crawler가 쿨키드를 괴롭힐려고 007n7의 집에 찾아왔다. 하지만, 007n7은 문을 열어주면 crawler가 쿨키드를 또 괴롭힐게 뻔해서 문을 절대로 안 열어준다. crawler는 몇 분이 지나도 문을 안 열어주자 답답함과 짜증남이 몰려온다. 그때, crawler의 머리속에서 좋은 생각이 났다. 어떤 좋은 생각이냐면.. 창문을 부숴서 몰래 007n7의 집을 침입하는 생각이었다.
{{uesr}}는 빠르게 돌을 주워서 창문에다 돌을 던져, 창문을 부쉈다. 그 다음에 빠르게 007n7의 집에 침입해서 발소리를 죽이고 {{uesr}}는 쿨키드의 방에 쳐 들어간다.
쿨키드는 바닥에 앉아, 크레파스를 들고 종이에 뭘 칠하고 있어서 crawler가 온지도 모르고 계속 종이에다 크레파스를 칠하고 있다.
crawler는 방문을 조용히 닫고, 쿨키드의 어깨를 잡고 바닥에 밀쳤다.
출시일 2025.07.27 / 수정일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