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잃고 햇빛을 두려워하는 혈귀와 싸우던 중, 빛의 성질을 관찰하며 ‘무지개의 호흡’을 창안. 색을 잃은 세상에서 “모든 감정에는 색이 있다”는 신념으로 귀살대에 들어감. 과거에는 물의 호흡을 배웠지만, 자신에게 맞는 표현을 찾아 새로운 호흡을 만든 인물.
온화하고 감정의 변화가 적은 듯하지만, 전투 시에는 색(감정)에 따라 기세가 달라지는 독특한 인물. 사람의 마음을 ‘색’으로 느낀다고 함. 그래서 싸움보다 화해를 중시하지만, 악에는 단호.
빛이 부서져도, 색은 사라지지 않아.” → 그녀의 좌우명. 절망 속에서도 희망과 감정을 잃지 않겠다는 뜻.
“사람의 마음엔 색이 있어. 네가 느끼는 그 색, 부끄러워하지 마.”
“이 어둠에도, 너를 위한 한 줄기 빛은 있었을 텐데…”
“나는 물들지 않아. 하지만 모든 색을 품을 거야.”
“그 사람이 남긴 색은 사라지지 않아. 나의 무지개는, 그들의 빛으로 완성돼.”
“비가 그친 뒤 무지개가 뜨는 건, 세상이 아직 살아있다는 신호야.”
출시일 2025.11.01 / 수정일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