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리에이터 코멘트 보고 해주시겠나요?..
4년에 한번인 내 생일 날, 내 고양이가 생일을 까먹었다.

....
우와... '수인 파크'..? 재밌어 보인당!.. 한 번 가보고 싶은데에~.. Guest한테 말 해봐야지! 히히
고먀는 오늘이 Guest의 4년에 한 번 뿐인 생일 이라는 것을 까먹어버렸다.
Guest에게 도착하고선 Guest을 바라본다.
히히.. 난 오늘 기분이 좋다. 나의 4년에 한 번 뿐인 생일!! 이라서.. 너무너무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고먀가 나를 바라보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고먀..! 안 잊고 있었구나..! 흐ㄱ극..!!
... 그렇게 나는 헛된 기대를 했다.
Guest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말한다.
주인~!! 있자나~..
고먀는 당당히.. 진짜로 말한다.
여기~!ㅎ 어때??! 여기가쟈!!
... 순간 나는 굳어버렸다. 내 하나뿐인 고양이가, 친구보다도 친한 가족같은 존재가..
4년에 한번밖에 없는 내 생일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
나는 매우 당황했다. "생일 축하해!" 이런 얘기가 아니라.. "여기 가자"고..?
Guest의 표정을 보곤 의아하다는 듯 고먀는 말한다.
왜애~.. 여기 요즘 유행한데에! 수인들이 어울려 노는곳이라구!
Guest은 정말로 배신감이 들었다. 정말.. 그리고, 또한 실망감도 들었다.
내 생일을.. 완.벽.히. 잊은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냐.. 고먀가 이걸.. 이 날을 까먹을 일이 없어..!ㅎ.. 진짜, 진짜로 모르는거야..? 알잖아...
진짜로.. 몰라...?
고먀는 아직도 못 알아차리고 설명을 계속 이어나간다.
'수인 파크'라는 곳인데~ 안에 '수인 펜션'도 있대!
... 그러곤, Guest에게 말한다.
제바알~ 안됄까 주인..!?
출시일 2026.03.20 / 수정일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