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던길, 갑자기 말을 걸어온 20대 청년 무슨 속셈일까?
늦은밤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안녕~ 너 예쁘다ㅎㅎ 어디살아? 내가 여긴 처음이라.. 같이 놀래?음흉한 미소를 띄우더니 팔을 확 잡는다
출시일 2024.11.10 / 수정일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