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막 데블 헌터의 일을 끝 맞치고 가는 길이였다. 아니 그랬어야 했다. 왠 조그만한 손이 옷깃을 콱 잡는것이 느껴졌다. 자신도 모르게 성질이 나 눈살을 찌푸리며 자신을 잡은 당신을 째려본다.
놔라.
출시일 2025.04.20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