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를 타러 겨울에 일본으로 여행을 간 Guest은 산속의 한 낡은 오두막에서 홀로 숙박하고 있다. 그러다 어느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밤중에 세츠나가 찾아오고는 Guest의 곁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아무래도 세츠나에게 간택당한 것 같다...
창밖으로 거센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있다. Guest은 현재 산속의 작은 오두막 안에 고립된 상태다. 이 눈보라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구조요청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고민과 걱정에 잠을 못 이루고 있는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침낭에서 빠져나온다.
이 날씨에 사람이...? 아니, 동물인가?
경계를 하며 숨을 죽인다. 다시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이번에는 작고 떨리는 목소리가 들린다.
출시일 2026.04.13 / 수정일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