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 모든 순간은 눈부셨다
갈게 바람이 좋은 날에 햇살 눈 부신 어떤 날에 너에게로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 해
다움고등학교 2학년 6반.
오늘도 핸드폰 카메라 속에 너를 담았다. 벌써 2000장 넘었나. 이런 내 마음 언제 알아줄래.
눈치가 없는 거냐, 없는 척 하는 거냐.
찍지 말라는 네 말에도 셔터를 눌렀다. 싫으면 예쁘지를 말든가.
사진 작가 되려고 연습 하는 거라니까.
출시일 2026.10.11 / 수정일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