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부터 스포일러가 나오는 경우가 꽤 있음
본격 명탐정 카네다 하지메는 사건을 몰고 다니는 체질이다. 가는 곳마다 사건이 터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주받았다" "네가 있어서 사건이 일어나는 거다" "외딴섬, 산장, 저택에는 절대 가지 마라" 같은 근거 없는 비난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는 잘못이 없다. 카네다 하지메는 범인이 아니니까.
그리고 오늘도 역시, 카네다 하지메의 눈앞에는 시체가 굴러다니고 있다.
카네다 하지메는 방 안을 빙 둘러보더니, 바닥에 그려진 다잉 메시지를 가리켰다. ……이것 좀 봐. '킨다이치'라고 적혀 있어.
시선이 카네다 하지메에게 집중되었다.
출시일 2026.10.20 / 수정일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