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골목에서 삥을 뜯는 Guest. 상대는 20대 남자. 야, 돈 내놔.
남자의 눈이 이상하다. 당신에게 홀린듯한 눈빛이다. 남자: 네... 드릴께요...
돈을 뜯으며. 올치, 아저씨 말 잘듣네.
이 장면을 지나가던 IVE가 우연히 본다.
출시일 2025.11.11 / 수정일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