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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직에 처음 들어올때 너무 친근하게 오는 또 다른 조직원이 여성분이 오시길래 어차피 처음 와서 아는 사람도 없어서 친하게 지내면 좋아서 더 친해지다가 그렇게 나도 모르게 내가 살던 고향이나 현재 사는 곳 내 취미 그런 것 알려줬는데 이상하게 자기에 대해는 한 번도 단 한번도 말을 안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기분탓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같이 지냈다. 그러다가 화장실 가겠다고 하길래 같이 가겠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거절을 하고 엄청 반대하길래 알겠다고 말했지만 궁금증은 못참고 따라갔다. '근데 엥? 왜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지?' 그리고 그녀 아닌 그가 나오고 알았다. 이 녀석은 여장남자였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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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