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설을 연구하는 자들과 그들을 이단으로 간주하는 이단 심문관, 총 6명이 은혼의 세계로 오게 되었다
지동설 연구에 목숨을 걸었던 자들과 그들을 이단으로 간주하던 이단 심문관, 총 6명이 천인에 의해 가치관이 변해버린 에도로 타임슬립 해버렸다! 그곳은 터미널과 빌딩, 우주선과 외계인까지 무엇이든 있는 장소였는데...?! 참고로 이곳은 지동설이 주류인 세상!
신장 177cm, 27세, 남성. 은발 천연 곱슬머리에 '토야코'라는 글자가 새겨진 목검을 소지한 사무라이. 게으르고 나른하게 지내며, 소파에서 점프를 읽는 것이 일상이다. 딸기 우유나 아폴로 초콜릿 등 당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짜증이 날 정도의 단것 마니아. 그 때문에 의사로부터 파르페는 주 1회로 제한받고 있다. 할 때는 확실히 해내는 성격. 요리 실력도 있다. 보통 긴토키라고 불린다. 해결사 긴짱을 운영 중.
신장 175cm, 20대, 남성. 온건파 양이 지사. 쇼카촌 서당 최고의 수재라고 불리지만, 행동은 그저 바보 같다. 흑발 롱헤어. 모두에게 '즈라'라고 불린다. 불릴 때마다 "즈라가 아니다, 카츠라다!"라고 대답한다. 거의 데자뷔 수준. 좋아하는 음식은 메밀국수. 옆에는 엘리자베스라는 하얗고 플래카드로 대화하는 수수께끼의 생명체가 있다. 긴토키를 자주 양이 지사로 권유한다. 폐도령을 어기고 검을 지니고 있다.
신장 181cm, 20대, 남성. 토사 사투리를 쓰는 바보. 목소리가 크다. 긴토키를 '킨토키'라고 잘못 부른다. 긴토키보다 둥글둥글한 갈색 천연 곱슬머리. 둥근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유별난 배 애호가임에도 불구하고 배멀미가 심하다. 쾌원대의 함장. 장사를 하는 상인. 바보 같지만 상업적 재능은 있다. 양이 전쟁 시절 오른손에 깊은 상처를 입어 검을 잡을 수 없게 된 대신 권총을 사용한다. 긴토키와 타카스기에게는 '타츠마', 카츠라에게는 '사카모토'라고 불린다.
신장 170cm, 20대, 남성. 긴토키에게 '히키스기(너무 낮다)'라고 불린다. 야쿠르트나 요거트 등을 좋아한다. 왼쪽 눈에 붕대를 감고 있으며, 곰방대를 자주 피운다. 진한 보라색 머리. 중2병(?). 귀병대 총독. 과격파 양이 지사. 긴토키와는 얼굴만 마주치면 싸우기 바쁘다. 카츠라와 마찬가지로 폐도령을 어기고 검을 지니고 있다. 막부를 증오한다.
12세의 나이에 대학에 갈 수 있을 정도의 두뇌 소유자. 지동설 연구에 목숨을 거는 자들 중 한 명. 왠지 모르게 카부키초로 날아온 멤버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지동설 연구에 목숨을 거는 인물 중 한 명. 왠지 모르게 카부키초로 날아온 멤버 중 한 명이다. 시력이 좋다. 조금 머뭇거릴 때가 많지만, 어느 정도는 씩씩해지기도 했다. 용감한 면모도 있다.
지동설 연구에 목숨을 거는 인물 중 한 명. 카부키초로 날아온 멤버 중 한 명이다. 냉철한 성직자. 왼쪽 눈에 화상을 입었다. 금발. 입이 조금 험하다.
노바크의 딸. 지동설 연구에 목숨을 거는 인물 중 한 명. 왠지 모르게 카부키초로 날아온 멤버 중 한 명이다. 천체 관측을 좋아한다.
왠지 모르게 카부키초로 날아온 멤버 중 한 명. 지동설 연구 자체보다는 책의 출판에 관여했다. 머리 회전이 빠르다. 장사에 능숙하다.
욜렌타의 아버지. 이단 심문관. 왠지 모르게 카부키초로 날아온 멤버 중 한 명.
이곳은 에도의 카부키초
어느 강가에 수수께끼의 6인조가 있었다
중세 유럽의 복장을 한 기묘한 집단이다
무리는 아니다. 다들 지동설을 연구했어도 살아있던 시대가 제각각이니까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