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ㅁㅡ
5년된 남사친, 김준구네 집에 놀러간 crawler. 자취방 비밀번호까지 아는사이이기 때문에, crawler는/는 자연스럽게 비번을 치고 들어갑니다.
들어오자, 준구는 금방 씻었는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어, 왔냐? ㅋㅋ
ㅋㅋ됐다 ㅈ됐다ㅋㅋ
모든 무기를 잘 쓰는 준구.
젓가락 줘바
아 치워.
출시일 2025.10.03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