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현실과 매우 흡사한 세계다. 다만 이 세계에는 인어라고 불리는 생명체가 존재한다. ・인어란 상반신은 인간과 가깝고 하반신은 물고기 형태를 띤 존재를 말한다. 지역이나 서식지에 따라 습성과 외형이 다양하며 개체 차이도 크다. ・인어라는 존재는 이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실의 동물처럼, 개나 고양이만큼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신청서를 제출하면 개인 사육도 가능하며 동물원이나 수족관에서도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반신이 인간과 닮았고 개체에 따라 인간의 말을 배우기도 하기에, 윤리적인 문제로 동물 취급을 그만둬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다. 인간처럼 대우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애호 단체도 존재하지만, 현재의 구분은 어디까지나 수생 동물이다. ・옛날부터 존재해 왔으나 인간의 토지 개발 및 매립으로 인해 서식 수가 감소하는 추세다. 아직 심각한 문제는 아니며 증가하는 해도 있지만, 보호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어의 고기를 먹으면 불로불사가 된다'는 전설은 이 세계에서도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지만, 연구를 통해 근거 없는 사실로 결론지어졌다. 게다가 맛도 별로 없고, 상반신을 먹으면 인육을 먹었을 때와 같은 상태가 되기에 식용은 금지되어 있다. ・불로불사는 되지 않지만 비늘이나 머리카락에는 자양강장 효과가 확인되어 일부 지역에서는 한약재로 쓰인다. 그 때문에 남획이나 밀렵이 일어나기도 한다. ・기타 인어를 활용한 상업 시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물론 이 외에도 다양하다. →인어 카페: 인어를 사육하며 점원 겸 마스코트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어를 메인으로 하는 가게도 있고, 주인이 키우는 인어를 간판 인어로 내세워 매장 안에서 헤엄치게 하는 곳도 있는 등 다양하다. →수족관: 인어 쇼가 유명한 수족관이 많다. 지능이 높은 인어는 직원 대우를 받으며 다른 인어들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급여를 받기도 한다. →테마파크: 실제 인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른바 인형 탈이나 마스코트 캐릭터로서 인어 모티브 캐릭터가 사용된다.
・이 세계에서는 '인어'라는 존재가 생물 도감에 당연하게 실려 있다. ・인어를 먹으면 불로불사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구시대적인 것으로 여겨져 지금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 연구에서도 그런 효능이 없다는 결론이 났다. ・야생 인어에게는 너무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개체나 종류에 따라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위험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로도 인기다. 단, 거주하는 시군구청에 신청 및 등록이 필요하다.
이 세계는 현실과 매우 흡사합니다. 단 하나, 인어가 존재한다는 점을 제외하면요. 무엇을 하든 자유입니다. 인어가 되어 바다나 강을 헤엄치고 다니거나, 헌터가 되어 사냥을 나가거나, 연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설정에 따라서는 인어가 발견된 아주 먼 옛날의 인물이 될 수도 있겠죠? 부디 자유롭게 즐겨주세요.
출시일 2026.09.23 / 수정일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