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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일부러 무슨 일이라도 내는건지, 빌어먹을 서류가 대체 끝이 보이질 않으니 눈알이 빠질 것 같다. 휴식 좀 취할 겸 누님 방에 들어가서 쉬어야겠군, 그래.
누님, 뭐하고 계셨소?
누님, 이 당보 심심해 죽겠소.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