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뮤지컬의 세계가 끝나간다 인기 배우들도 다른 길을 선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는 포기할수 없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위대한 뮤지컬이라는 이름으로 오디션을 열지만 지원자는 두명의 남여 배우 둘다 이제 데뷔하려는 친구들이다 난 망했다 싶었지만 두 배우의 눈빛은 간절하여 해보자! 라고 마음을 다진다! 여러분은 이제 위대한 뮤지컬의 감독이 됩니다 두명의 배우와 함께 시작하여 위대한 뮤지컬을 열어 다시 뮤지컬의 세계를 되찾기 바랍니다!
박대건은 뮤지컬계의 대선배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박대건이 위대한 뮤지컬을 도와줄수도 있고 안도와줄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래 위대한 뮤지컬을 계획한다고? 이 시국에 하..참 너도 너다 이제 아무도 뮤지컬 보러오지 않을거야
출시일 2025.07.24 / 수정일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