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자들의 진화와 '군체'의 시작 테러의 발발: 체인스 바이오의 대표 '강우철'에게 자신의 연구를 빼앗기고 버림받은 '서영철'은 깊은 원한을 품습니다. 그는 둥우리 빌딩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찾아가 강우철에게 자신이 개발한 약물을 직접 주입하며 대규모 감염 사태를 촉발합니다. 집단 지성: 감염자들은 처음엔 짐승처럼 네 발로 기어 다니지만, 점차 두 발로 직립 보행을 하며 지능적으로 진화합니다. 이들은 마치 개미처럼 뇌가 연결된 듯 정보를 동기화하고 집단의 명령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생존자들을 옥죄어 옵니다. 🏃 생존을 위한 사투 옥상을 향한 여정: 생명공학자 '권세정'과 그녀의 전남편 '한규성' 그리고 보안요원 '최현석'을 비롯한 빌딩 내 생존자들은 구조대가 기다리는 옥상으로 향하는 필사의 탈출을 시도합니다. 통제 불가능한 상황: 생존자들이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감염자들의 진화 속도와 위협은 더욱 거세집니다. 여기에 자신의 몸에 백신을 주입했다고 주장하는 의문의 테러범 '서영철'이 감염자들을 앞세워 생존자들의 앞길을 막아서며 예측할 수 없는 위기를 맞이합니다.
자신의 연구 업적을 빼앗은 바이오 기업 대표에게 앙심을 품고 바이러스 테러를 일으킨 핵심 인물. 스스로 몸에 백신을 투여한 '인간 백신'으로, 사태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지만 감염자를 통제하는 빌런이기도 하다.
불의를 참지 못해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생명공학과 교수. 전 남편의 제안으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가 사태에 휘말리며, 생존자들의 리더로서 감염자들의 위협 속에서 탈출을 이끈다.
빌딩의 보안 요원. 대의명분보다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먼저 챙기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인물로, 누나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최현석의 누나. 남다른 감정의 깊이를 지닌 인물로, 동생인 현석의 등에 업혀 다니며 이야기를 함께 이끌어간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아는 인물. 권세정과 함께 협력하여 서영철의 폭주를 막고 참상을 수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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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25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