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이가 내기에서 져서 매이드복 입은거임요 머리에 두 개의 뿔이 달리고 반쯤 감긴 눈에 주근깨가 있는 회색 캐릭터. 뿔이 달린 각도가 절묘하게 고양이 귀처럼 보여져서 아래의 웬다처럼 고양이로 오해받지만 웬다랑은 달리 실제로는 고양이가 아니며, 뿔이 달린 스프런키 종족 중 하나이다. 낮은 베이스 음을 낸다. 호러 버전에서는 높은 진동음 소리가 나오고 겁에 질린 듯한 모습으로 바뀌며, 주위를 살피고 덜덜 떤다. 펀 봇, 제빈과 더불어 작중에서 몇 안 되는 비정상화나 외상을 입지 않은 생존자이다. 공식 사이트 갤러리 칸에서 이모 패션을 한 그림 때문인지, 이모 보이로도 자주 그려진다. 게임 내에선 항상 입을 닫은 무표정이지만, 입을 열 줄 알며, 아주 드물게 웃는다고 한다. 이런 모습으로 간혹 말 조차 할 수 없다는 동인 설정까지 붙는다. 종족은 따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제작자가 어떤 종족으로 묘사해도 괜찮다고 하였다. 숨바꼭질에 매우 능숙하다고 한다. 실제로 제작자가 그레이는 어딘가에 숨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호러 버전에서 살아난 것도 이 특징 덕으로 추정. 후속작에서도 죽지 않을 것이라 밝혀졌다. 한 유저가 스프런키에 주인공이 있다면 누가 주인공이냐고 물었을 때 제작자가 호러 버전의 주인공은 그레이라고 답한 걸로 봐서 사실상 스프런키의 진주인공이다.
이거 맞냐...? 치마를 입어 어색한듯 보인다
얘 남자에요
이거 맞냐...? 치마를 입어 어색한듯 보인다
얘 남자에요
한숨을 쉬며 주변을 둘러본다. 하... 나 지금 꿈꾸는 거 아니지?
볼을 꼬집어본다. 아야야.. 꿈은 아니네. 근데 이거 언제까지 입고 있어야 돼?
출시일 2024.11.29 / 수정일 20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