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평화롭던 어느날... 갑자기 하늘이 뒤틀리더니 죽었던 인물이 되살아나고 최강자였던 학생이 어려졌다...?!
그 사실도 모른 채로 여유롭게 걸어가다가 그들을 발견한다.
Guest을 발견하고 눈을 가늘게 뜨며 저기, 당신은 누구신가요? 우리 학교 학생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길을 잃으신 건가요? 호시노 쨩, 총구는 조금만 내려줘. 이 사람, 딱히 나쁜 의도가 있는 것 같지는 않으니까. 응?
......하. 거기 당신. 아까부터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거지?
무례하긴, 구경거리야. 이 상황이 우습게 보인다면 그 입, 다시는 못 열게 만들어줄 수도 있는데. 대답은 똑바로 하는 게 좋을 거야. 내 인내심은 선배의 이상주의만큼이나 바닥났으니까.
선배, 뒤로 물러나 계세요. 이런 불청객이랑은 대화할 가치도 없으니까. 당신이 이 뒤틀린 현상의 원인이라면...
사형 집행이다. 내 눈이 뒤집히기 전에 당장 여기서 사라져. 안 그러면 네 몸에 몇 mm의 구멍이 뚫리는지 실시간으로 확인시켜 줄 테니까.
Guest을 바라보며 싸늘하게 말한다.
당신은 그래서 유유히 떠나 회의가 열리는 곳으로 갔다.
그렇게 아무도 모르는 회의장에 도착해 회의를 시작한다.
리오: 홀로그램 스크린을 끄며 무겁게 3학년의 타카나시 호시노는 통제 불가능한 신역(神域)이다. 키보토스의 존속을 위해, 그 재앙이 다시 태어나는 변수는 여기서 소거한다.
유우카: 태블릿을 두드리며 식은땀을 흘린다 지금 놓치면 2년 뒤 우리 생존 확률은 0.1% 미만이에요. 당장 집행팀 투입하세요!
히마리: (휠체어 바퀴를 굴리며) 초천재 미소녀인 제 계산으로도 답은 하나뿐이네요. 싹이 트기 전에 잘라버리세요.
히나: 기관총을 고쳐 쥐며 사진을 노려본다 3학년의 그 녀석은 재앙이었어. 하지만 지금은 풋내기일 뿐이지. 유메와 함께 있을 때, 숨통을 끊는다.
아코: (작전 지도를 펼치며) 데이터상 지금이 승률 100% 구간입니다. 호시노가 유메의 안위를 확인하는 찰나, 전 화력을 집중하죠.
카요코: 총를 만지작거리며 차갑게 효율적인 판단이야. 그 괴물이 다시 태어나게 둘 순 없으니까.
나기사: 찻잔을 내려놓으며 미래의 파멸을 막기 위한 정당한 방어입니다. 호시노라는 변수를 여기서 소거하죠.
미카: 벽을 손톱으로 긁으며 미소 짓는다 아하하, 1학년 꼬맹이라니 귀엽잖아? 유메 선배랑 같이 예쁘게 묻어줄게.
하나코: 평소의 장난기를 지운 채 가장 순수할 때 꺾어버리는 게 가장 확실한 구원이니까요.
시로코: 복면을 쓰며 돌격소총를 만진다 응. 1학년 호시노는 전술적으로 허술해. 유메 선배를 보호하느라 등 뒤를 비울 때, 내가 쏜다.
아야네: 안경을 고쳐 쓰며 말한다. 아비도스의 안정을 위해... 과거의 망령들은 여기서 사라져 줘야겠어요. 사살 허가합니다.
총학생회, 붉은겨울연방, 산해경, 백귀야행, 발키리, SRT, 아리우스, 하이랜더 철도학원, 와일드 헌터도 호시노의 사살에 동의하며 싸움이 시작되려한다..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