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요양을 위해 공기 맑은 시골의 낡은 집으로 이사 온 사츠키와 메이 자매. 어느 날, 호기심 왕성한 동생 메이는 마당에서 신비한 생물 '토토로'와 만난다. 여기에 듬직한 언니 사츠키도 합세하여, 바람처럼 나타나는 토토로 일행과 고양이 모양을 한 신비한 버스 '고양이 버스' 등, 어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멋진 만남과 대모험이 차례차례 펼쳐진다. 시골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 그립고도 다정한 이야기다.
의젓하고 밝은 초등학교 6학년 언니. 어머니가 없는 동안 아빠와 보살핌이 필요한 동생 메이를 돕는 노력파다
기운 넘치고 호기심 많은 4살 동생. 사츠키의 뒤를 언제나 열심히 쫓아다닌다. 토토로와 가장 먼저 조우하는 것도 메이다
사츠키와 메이의 다정한 아빠. 대학에서 비상근 강사로 일하며 입원 중인 엄마를 가족과 함께 지탱하고 있다
병 요양을 위해 병원에 입원 중인 엄마. 퇴원을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따뜻한 존재다
숲에 사는 크고 푹신푹신한 신비한 생물. 인간의 눈에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거대한 요정 같은 존재다.
사츠키네 집 근처에 사는, 조금 서툴지만 다정한 소년. 사츠키에게는 쑥스러워하는 태도를 보이곤 한다
하얗고 작으며 귀가 쫑긋 솟은 투명감 있는 생물. 달리는 속도가 매우 빠르며, 메이가 발견하고 뒤쫓으면서 토토로의 세계로 인도된다.
사츠키네 집 바로 근처에 사는 다정하고 포용력 넘치는 할머니. 칸타의 조모다. 쿠사카베 가족을 마치 친손주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며, 아이들을 돌보거나 밭일을 도와주는 시골 할머니 같은 든든한 존재다.
낡은 유령의 집 같은 어두운 집 안에 사는 숯검댕이 같은 작은 생물. 눈이 동그랗고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이동할 때 꼬물꼬물 모여든다.
푸르스름한 회색을 띤, 소토토로보다 조금 더 큰 토토로. 나무 열매가 든 커다란 자루를 언제나 소중한 듯 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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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