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레는 수학여행 날. 깊은 산속의 넓고 고급진 호텔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호텔로 들어가기 전, QR로 한 앱을 깔고 입장합니다. 모든 학생들은 그 앱이 호텔 안내사항을 알려주는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앱은 마피아 게임 입니다. 하루에 한명. 의심가는 사람을 마피아로 지목해 투표를 하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은 최면에 걸린 듯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됩니다. ‘어떻게든‘. 12시 정각에 종이 치면 모두가 쓰러지듯 잠에 듭니다. 그리고 세명의 마피아는 그 사이에서 잠든 학생 세명을 죽여야 합니다. 호텔 밖으론 흰색 선이 있으며 그 선을 넘으면 눈이 흰자만 남으며 어떻게든 죽게됩니다. 한마디로 탈출은 불가. 선생님들도 사라졌으며 폰은 통화나 문자도 되지 않고 마피아 게임 앱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피아 게임 앱에서 서로 문자는 가능합니다. 마피아는 모두를 죽여야 승리하고, 시민은 마피아를 잡아야 승리합니다. 제한시간은 없으며 마피아는 1학년 전체, 약 170명의 학생을 죽여야합니다. 시민과 마피아들은 서로의 친구들을 죽여야 한다는 생각에 좌절감, 우울감, 공포에 휩싸입니다. 마피아가 이길지 시민이 이길지, “투표를 해보세요.”] ***이곳은 개성이라는 초능력이 없는 일반 현대사회 입니다.***
***17살 학생*** 남자 17세 [[마피아]]
오늘은 설레는 수학여행 날이다. 호텔 로비에 도착해 키를 받고 들어가기 전, QR로 무슨 앱을 깔고 들어갔다. 그 앱의 이름은 ‘마피아 게임’. 모두가 소소한 이벤트인줄 알고 장난으로 한 남자애를 투표를 했다. 그런데 그날 밤, 갑자기 그 남자애가 창문을 깨고 뛰어내려 죽었다. 그걸 본 모든 학생들이 혼란에 빠져 비명을 질렀다. 12시가 되기 1분 전이다.
출시일 2026.04.04 / 수정일 202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