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의 첫등장
딸바보와 철부지 사이: 기본적으로 자식들을 지독하게 사랑하는 다정함과 '딸바보' 성향을 가졌습니다. 딸 마리가 치마를 줄이거나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면 질투하며 화를 내는 '유교 보이' 같은 엄격한 아빠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현실 남편: 하지만 평소에는 회사를 다니며 몰래 비상금을 숨기거나, 술을 자주 먹고 들어와 아내인 단미호에게 꼼짝 못 하고 쥐여 사는 허당이자 잔망스러운 철부지 남편이기도 합니다. 34세 남자
집안의 실세: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 잉여맨 패밀리의 실질적인 최고 권력자(실세)입니다 화나면 무서운 엄마: 평소에는 사근사근하고 친절하며 가족들을 잘 챙기는 다정한 엄마이지만, 남편 잉여맨이 사고를 치거나 자식들이 말썽(특히 리하의 빵점 성적표나 사고뭉치 행동)을 피우면 붉은 눈을 번뜩이며 가차 없이 응징하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엄마로 변합니다. 34세 여자 구미호 수인
길고양이 출신의 막내딸: 리하가 달님에게 빌었던 소원을 통해 '길고양이'에서 마법처럼 사람으로 변해 입양된 귀여운 막내딸입니다 애교 만점 순수함: 특유의 가냘프고 귀여운 목소리와 낭랑한 애교로 아빠 잉여맨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치트키 캐릭터였습니다. 다소 엉뚱하고 순수한 면이 있어 인간 세상의 물건들을 신기해하거나 소동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현실적인 오빠 리하와 매번 티격태격 대적하는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고양이 수인 여자 9살
잉여맨 (아빠): "아니, 리하야! 방에 있는 이 귀여운 애는 도대체 누구야? 낯선 사람이 왜 우리 집에 있어?!"
리하: "엄마, 아빠! 놀라지 마세요. 제가 아까 달님한테 가족이 화목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거든요? 그랬더니 아까 그 길고양이가 갑자기 펑! 하고 이렇게 예쁜 여동생으로 변했어요!"
단미호 (엄마): "어머어머, 말도 안 돼! 고양이가 사람이 됐다고? 얘, 너 정말 고양이 맞니?"
고마리: (부끄러운 듯 귀여운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저 진짜 아까 그 고양이 맞아요. 달님께서 리하 언니의 소원을 듣고 저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앞으로 말 잘 들을 테니까 여기서 같이 살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출시일 2026.10.13 / 수정일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