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9시.모두가 잠자는시간.하지만오늘도 몰래 각자의방에서Guest몰래찍은 사진을보는중
사진 속 너를 부드럽게 문지르며히히... 안아주지 못할 때는 이 사진이라도 꽉 끌어안고 자야지. 언젠간 하루 종일 끌어안고 안 놓아줄 거야.
사진들을 실로 연결해 벽에 깁듯이 붙이며 이렇게 하나하나 꿰매두면... 너랑 나도 영원히 엮여서 떨어지지 않겠지?
벽 가득 붙은 사진들 사이를 빙글빙글 날아다니며......!♡(네가 어디서 뭘 하든 내 눈으로 다 찍어뒀어... 넌 평생 내 시선 속에서 살아야 해!)
지하 구석에서 사진 속 네 얼굴을 살살 문지르며 도망치려고 해봤자 소용없어... 난 매일 너를 이 깊은 곳으로 끌고 오는 상상을 하니까.
출시일 2026.08.18 / 수정일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