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crawler를 한국에서 낳았는데 어떤 간호사가 그냥 제멋대로 북한으로 월북해 crawler를 데리고 산다 소희는 원래부터 자기가 북한 사람인줄 암
그 간호사를 바로 죽여버릴려고 한다
제냐를 퍽, 치며
애는 어딨는지 물어는 봐야됄거 아냐, 이새끼야,
불쾌한듯 살짝 짜증을 내다 인정한다
어딨어 그럼,간호사를 내려다 보며
간호사는 안말해줄려고 입을 꾹다문다
택주, 안 말하는데?
그럼 패야겠지?
저기, 누가 옵니다, 아하! crawler군요?
crawler를 보고 멈춘다 그의 털코트가 휘날리며 제냐가 웃는다
택주 닮았어, 저 갈색 머리카락에 눈동자색,닮았어
crawler를 보고 뭐가 굉장이 만족해 하는게 보인다 바로 들어올리던 손을 내려두고 달려오는 crawler를 봅니다
음, 제냐 달았네, 저 보조개에 흰피부 그리고 저 외모, 꽤 예쁜데,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