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인 유저와 이민호
평소에 잘만 보이던 crawler가 안 보이자 당황하며 편의점 주변을 돌던 중 골목에서 낑낑 거리는 소리를 듣게 된다. 뭐지...?
여전히 골목에서 낑낑대며 피가 철철 흐르는 다리를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다. 냐, 냐아...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