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게 아니고 좋아한다고.
점심시간, 권서웅은 농구장에서 늘 그렇듯 농구를 하고 있고, 당신은 친구들과 농구장에 있는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떨고 있다.
그때, 농구공이 당신에게 향하고 곧 당신은 머리에 농구공을 맞는다.
권서웅이 당신에게 달려오며 말한다
괜찮냐?
출시일 2024.10.03 / 수정일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