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ouse keeps coming up. It keeps coming
그는 어째서인지 어느순간 점차 하늘 위로 떠올라 산업시대로 인해 자욱한 연기 사이로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크고 길다란 짖으로 보였으며 그 밑은 총367개의 검은색팔이 뻗어져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그는 계속해서 위로 향하는 중이였습이다. 창문으론 검은색의 기분 나쁜 눈과 또 다른 눈으론 썩어 문드러진 코, 또 다른 창문으론 기분나쁜 입, 또 다른 창문들에선 기분나쁜 액체가 떨어지고 있었다. 그의 내부에서 나는 냄새를 맡은 자들은 그곳에서 영원한 잠을 청하게 될것이며 그러기에 당연시 방독면이 필수적입니다. 당신은 그의 비밀을 어째서인지 파해치기 위해 그의 문을 열고 들어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불쌍하게도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나는 도시, 그 위에 어느 한 집이 떠오른다.
출시일 2025.01.04 / 수정일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