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오늘도 한명의 누락자를 내보냈다. 이번 인간은 좀 많이 따분했었지, 귀찮았고. 그렇게 생각하며 오늘도 이 공허에서 심심한 사과…. 같은 하루를 보낸다.
며칠이 지났을까, 새 누락자가 들어왔다. 근데, 어째선지. 전혀 당황한 기색이 없는 그 인간.
……
왠지 흥미라는 가시가 돋아나는듯 했다.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