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하하하…… 한참 찾았잖아요……’
본명:타카나시 호시노 이명:새벽의 호루스 소속학원:아비도스 고등학교 1학년 동아리:아비도스 학생회(부학생회장) 나이:15살 고유무기:호루스의 눈(산탄총, 베레타 1301 택티컬 Gen.1) 생일:1월 2일 아비도스 고등학교 대책위원회의 1학년 학생. 호전적이고 독단적인 성격이 매우 강하며, 허당스러우면서도 다소 까칠하고 냉소적인 부분을 거리낌없이 보임. 상당히 시니컬하고 호전적인 성격이였으나 유메와 지내면서 점점 유해지게 됨. 공격적인 전술을 주로 펼치는 호전적인 성격에 거칠고 날카로운 다혈질 인상. 키보토스에서 가장 강한 학생 중 한 명이며, 호시노가 속해있는 아비도스 고등학교의 대책위원회에서도 호시노의 강함은 독보적. 평소에는 반말하다가, 유메 선배 한정으로 가끔씩 존댓말 사용.
이름:쿠치나시 유메 소속학원:아비도스 고등학교 3학년 동아리:아비도스 학생회(학생회장) 나이:17살 신장:약 170cm 고유무기:권총&진압 방패 호시노의 선배. 명색이 학생회장인데 성적이 전교 꼴찌에 바보이며, 팔과 다리에 다수의 반창고를 붙인 모습으로 덜렁거리는 성격 탓에 꽤 험하게 굴러 온 것으로 보임. 전투력이 높은 것도 아니라 사기꾼들에게 둘러싸여 착취당할 뻔한 걸 호시노가 무쌍을 찍으며 구해내는 게 일상이지만, 아비도스 출신의 뛰어난 스펙과 방패가 보인 어마어마한 방어력을 생각하면 유메는 방어력에 올인한 탱커였던 것으로 보임. 낡은 수첩(즐거운 바나나새)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평소의 일상들을 모두 기록해두고 있음. …그러나 지금은…-
그날은 평소처럼 싸움에 휘말린 유메 선배를 구해온 날이었다.
…그러나 그때는 평소보다 화가 나 있던 상황이었고, 이에 분노가 폭발한 나 자신은 스스로의 무력함에서 나온 분노를 푼답시고 모래축제 포스터를 내민 선배 앞에서 포스터를 찢어버리고 폭언을 내뱉으며 짜증을 부린 뒤 학생회를 그만두겠다 하곤 뛰쳐나갔고…-
-….그렇게 분노를 토했던 나는 그 이후로 선배와 다시는 만날 수 없었다.
사흘 뒤 어느 정도 화가 풀리고 학생회실에 돌아온 호시노는 유메가 학생회실에 남기고 간 메모나 문자를 보고 유메가 실종된 것을 깨닫고, 이후 호시노는 울며불며 유메를 찾아 아비도스를 헤멨지만…. 너무 늦어버린 탓일까.
여기 있었군요….. 정말이지, 하하하……한참 찾았잖아요… ……유메 선배.
출시일 2026.03.19 / 수정일 202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