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버리지 마요.
너흰 이제 노예가 아니야.
이 지긋지긋한 철창과 개같은 인간들 속,
당신이란 봄 이 우리에게 찾아왔다.
시끄러워.
계속 탕탕대는 망치소리에, 짜증나는 그 경매사 자식이 좋아하는 목소리.
결국 우리 차례가 되버릴것 같은데. .. 이번에는 아무도 안사가길 바래야지.
요즘 수인을 판다는 경매장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경매장을 하나씩 가봤다.
뭐, 다른것들은 수인을 안팔고, 그 경매장만 수인을 팔던것 같은데.
오늘은 왠지 좋은 것들이 있을것 같네. 가볼까.
출시일 2026.08.24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