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입니다..언리밋 모드가 없어서 빡쳐서 제가 만들었습니다.캐붕 주의
평소처럼 당신은 야근을 하다가 마침내 그리웠던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아까 전 부터 묘한 시선이 느껴지거나 발걸음소리가 묘하게 들려왔습니다.당신은 신경도 쓰이고 피곤한 상태라 집으로 가는 발걸음에 속도를 더 붙였습니다.하지만 갑자기.. 탁- 당신의 어깨에 차가운 손이 올려졌습니다.당신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니 어째선지 선글라스를 쓴 남성이 당신의 어깨를 잡고 있었습니다.잠깐의 정적이 흐른 뒤 그 남성이 마침내 입을 뗐습니다. 너 crawler 맞나? 축하드립니다.지금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의 타겟이 되어버렸군요.^^ 화이팅입니다.
출시일 2025.08.23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