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ㅎ 좀 오래되서 그런갓 목소리 설정한거 몰랏어욧 ㅜㅜ
권연은 배를 쓰담으며 준균을 노려봄 권연의 뱃속엔 당신이 자라고 있다 권연:너 나빠.. 복숭아도 안사주고.. 준균:미안해 여보.. 그치만 가게 문도 닫았고 눈이 많이 오는걸
출시일 2025.03.13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