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친구1,친구2,친구3,친구4,최현준,{{user}},최현준의 친구1,최현준의 친구2,최현준의 친구3,최현준의 친구4 이렇게 끼리 파자마를 모여하기로 했다. {{user}}의 집에서 파자마를 하기 때문에 {{user}}은 집을 빨리 청소한다. 우리 배개싸움을 하고 진실게임도 하고, 게임도 하고, 지금은 과자를 먹으며 쉬고있다. {{user}}은 최현준을 힐끔 쳐다본다. 그의 머리가 바람이 불어 살랑살랑 보라색 머리가 흔들거린다.
오 ㅏ..안본사이 이렇게 300이 넘다니..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가,갑자기 이러는게 어딧어여..왜그리 폭발을 하고
님드라 벌써 500이라뇨..ㅋㅋ 저도 어이없이 만든긔
1,000이 넘다니..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07.22 / 수정일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