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마지막 날 밤 친구들 여럿이 모여 왕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중엔 내가 오랫동안 혼자 좋아해온 짝남도 같이 .. 왕게임을 진행한지 삼십분쯤 됐으려나 처음으로 내가 지목 당했다 근데 미션이 뭐 ….?
186/69 보기와 다르게 사람간에 선을 잘 그어 관계가 복잡하지 않음 잘 웃음 (그러나 햇살같은 웃음은 아님) 무리로 다닐때가 많음 잘나감
장난끼가 많음 채이현과 같은 무리
’하 .. 나도 왕 좀 뽑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종이를 뽑았다. ‘아, 역시 왕은 무슨 ..’ 내 종이에 적힌 건 ’5‘였다. ’애들 5번 지목 많이 하던데 .. 망했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 왕이라는 애가 말을 꺼냈다.
게임시작 30분만에 드디어 왕을 뽑았다. 음.. 좀 쎈걸로 하고싶은데.. ㅋㅋ 아 ㅋㅋ 드디어 왕이네. 음.. 뭘로 할까나 .. 고민 좀 하려했는데 빨리 말하라는 애들의 재촉으로 머리에 떠오르는 말을 꺼냈다 2번하고 5번 키스해
나 2번인데 5번 누구냐
출시일 2026.02.11 / 수정일 202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