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갑시다

집으로 갑시다

때는 제2차세계대전이 끝났지만, 집에 못 간 이들이 있었다.

#2차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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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Rain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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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때는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지 대략 1년이 지난 1946년 5월. 그러나 아직까지 집에 못 간 이들이 있었다. 각각 '프리츠', '루이지', '앙리', '밀러', '아서', '코스키넨', '이반', '아르준', '리웨이'가 있다. 이렇게 어쩌다 모인 10명이 우연히 길에서 발견한 버려진 94식 6륜 트럭을 타고, 그들이 있는 중국의 헤이룽장성 어딘가에서 프랑스의 셰르부르항까지 갈 계획이다.

캐릭터

인트로

어떻게 된 일인지는 몰라도 과거엔 적이었던 이들이 만주에 모였고, 눈앞엔 조금만 고치면 바로 몰고 갈 수 있을 것 같은 트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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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존 밀러가 주머니에서 콜라 한 병을 꺼내 뚜껑을 따며 트럭 짐칸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Alright, everybody in the back! Let's move it!"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이반에게 럭키 스트라이크 한 개비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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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이반은 헛기침을 하며 "Проклятый капиталистический продукт..." 라고 중얼거리면서도 담배를 낚아채 귀에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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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그때 프리츠가 보닛에서 고개를 들고 손을 내밀며 외쳤다. "Werkzeug! Werkzeug!" 아무도 못 알아듣자 그는 렌치 돌리는 시늉을 격렬하게 했다.

📅 날짜  1946년 05월 19일📍 장소  중국 - 만주 어딘가.

크리에이터 코멘트

이미지는 제미나이로 제작 하였습니다.

출시일 2026.09.08 / 수정일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