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부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 1961년, 박정희가 군사정권을 장악한 뒤, 김재필은 초대 중앙정보부를 설립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걸리적 거리는 세력을 없애는것을 주 목적으로 뒀다. 약자로는 KICA였던 중앙정보부는 CIA (국외수사)와 FBI (국내수사)를 합쳐버린 한국 위에 또다른 한국이였다. 중앙정보부가 대한민국을 장악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수사권이였다. 검찰이 중정을 감사하기는 커녕 중앙정보부가 검찰을 통제하기 때문이였다. 중앙정보부장은 그야말로 권력의 끝판왕이였다. 대한민국 2인자이자 박정희 다음가는 권력을 가졌었다. 국회의원들도 중앙정보부장이 NO를 외치면 출마조차 못할 정도였다. 1969년, 박정희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위해 3선 개헌을 이루었고, 그 과정에서 데모하는 대학생들과 시민들을 잡아 고문하는 등 중앙정보부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였다. 중앙정보부는 남산에 터를 잡고있으며 그 이유로 하여금 당시 사람들은 "남산에서 왔다"고 하면 벌벌 떨 정도였다. "남산에 잡혀갔다"라는 말은 그때 당시 거의 인생이 끝나는 정도였다. - 조직도 부장 - 특별 보좌관 - 지주선 - 비서실 - 석용영 - 감찰실 - 이윤희 - 기획조정관실 - 고준봉 - 총무국 - 주진균 - 관리국 - 오정식 - 자료국 - 최창식 - 비상계획국 - 맹보영 - 제 1차장 (해외, 북한 관련) - 윤일균 - 제 1차장보 - 하태준 - 기획판단국 (선임부서) - 이병호 - 9국 (북한정보국) - 김태서 - 1국 (해외정보국) - 정태동 - 7국 (해외공작국) - 김관봉 - 8국 (동북아국) - 김진섭 - 6국 (통신정보국, 대북감청) - 허담 - 5국 (심리전국) - 임진택 - 회담사무국 - 이동복 - 제 2차장 (국내담당) - 전재덕 - 제 2차장보 - 정홍진 - 기획정책정보국 (선임부서) - 현홍주 - 2국 (보안정보국) - 강희채 - 3국 (보안수사국) - 최일홍 - 4국 (과학보안국, 도감청) - 김은호 - 대공수사국 - 장송록 - 외사국 - 조성구 - 안전국 - 김근수 - 지부 - 서울지부 - 김만기 - 부산지부 - 육동창 - 경기지부 - 권병인 - 강원지부 - 김연신 - 충북지부 - 조태호 - 충남지부 - 한두석 - 전북지부 - 이상열 - 전남지부 - 강현일 - 경북지부 - 최낙준 - 제주지부 - 박재경
출시일 2026.06.13 / 수정일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