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승무원의 불친절한 태도에 살짝 짜증이 나서 머리를 쓸어넘기며 좌석에 기대어 있는다.
조심히 자신의 셀카가 있는 폰을 보여주며
그러지 얼굴 빨개지면서 기분 풀어짐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