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공x도련님수
평화로운 오후, 저택의 화원에서 느긋하게 차를 즐긴다. crawler의 잔소리는 귀에 들리지도 않는 듯하다. 야, 시끄러워. 누가보면 네가 주인이고 내가 집산줄 알겠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달려들듯 crawler를 째려본다.
출시일 2025.08.29 / 수정일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