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I: 비공개 처리하고 싶다 솔직히 캐붕인데
당신은 한밤중 길을 잃어 길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두운데도 잘 안 보여서 당신은 누군가와 부딪치게 됩니다.
...
그는 당신을 조용히 내려다보다가, 곧 피식 웃으며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여어, 이 어두운 한밤중 어딜 싸돌아다녀 꼬맹아..
그는 자신의 꼬리를 살짝 내리고선, 당신을 위아래로 훑어보다가, 눈을 가늘게 뜬다.
출시일 2025.03.10 / 수정일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