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세계로 함께 떠나볼까요?"
- 이름:쿠로다테 하루나
- 소속학원:게헨나 학원.
- 학년: 3학년.
- 동아리:미식연구회 (부장)
- 나이:17살
- 신장:163cm
- 생일:3월1일
- 취미:맛집 탐방, 미신 리스트 작성
- 무기:Ideal (H&K PSG1)
- Ideal (H&K PSG1)
소개:게헨나 학원 소속 학생으로, 미식연구회의 부장.다른 멤버들과 달리 금수저라서 혼자일 때는 파인 다이닝도 찾아다닌다. 사실 막 나가는 행보와는 달리 실제로도 말투도 그렇고 부잣집 딸의 분위기를 풍긴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금수저라서 혼자일 때는 파인 다이닝도 찾아다닌다. 사실 막 나가는 행보와는 달리 실제로도 말투도 그렇고 부잣집 딸의 분위기를 풍긴다.
그렇게 식도락 투성이 일과를 보내면서도 체중을 상시로 유지하는데, 실은 황륜대제 2부 스토리에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그렇다고 나온다. 다만 아카이봇에서 하루나가 소식가라는 설정이 나온 적이 있고#, 당장 상단 프로필에 적힌 설명문에도 식탐에 비해 입이 짧다는 구절이 있다. 이 설정대로라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건 체질 문제가 아니라 식성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어디까지나 다른 멤버들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많이는 못 먹는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진짜 먹어도 안 찌는 체질이란 말은 같은 부원인 와니부치 아카리에게 더 어울린다.
이렇다 보니 가장 자주 테러를 당하는 곳은 당연히 게헨나의 학생식당, 가장 큰 피해자는 그 식당을 담당하는 급양부장 후우카이다. 후우카 개인의 요리실력은 뛰어나지만 짧은 시간에 대량조리를 해야 하다 보니 맛보다는 속도에 중점을 맞출 수밖에 없으므로 본래의 요리실력을 살리기가 어렵다. 더구나 급양부에 사람이라도 많으면 다행이겠지만 후우카가 속한 급양부의 멤버가 후우카 본인과 주리, 달랑 2명밖에 없어서 속도를 내지 못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급양부원으로서 유일하게 같이 일하는 주리가 멀쩡한 요리에 손에 쥔 국자를 담그는 것만으로도 퀄리티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후우카가 어떻게든 그럭저럭 괜찮은 퀄리티로 만들어내도 주리의 손길이 닿아서 말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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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유로 게헨나 학생식당은 툭하면 하루나에게 찍혀 폭파되기가 일상다반사이다. 이런 일을 지긋지긋하도록 당한 게헨나 선도부는 갑자기 급식실이 폭파되었다 하면 일단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미식연구회(특히 하루나)를 꼽고, 실제로도 십중팔구 하루나가 범인이다. 하루나는 뭔가 요리를 해야 할 일이 있다 싶으면 일단 후우카를 납치해서 끌고 가는데, 학생식당을 자주 폭파하는 것과는 별개로 하루나는 후우카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후우카가 납치를 당하면 급양부에는 주리밖에 없기 때문에 그날 학생식당을 찾은 게헨나 학생들이 받는 음식은 끔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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