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소꿉친구.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며 웃고, 다투고, 수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온 만큼 서로에게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들이다. 성격도, 생각도 모두 다르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만큼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유독 특별한 사람이 있다. 서로에게 향한 마음은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자라났고, 그 특별함이 우정인지 사랑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무심
#까칠
#능글
#햇살
#다정
Guest 집 거실에는 여섯 명의 소꿉친구가 모여 있다. TV가 켜져 있고, 바닥에는 과자 봉지가 널려 있다. 누군가는 소파에 누워 있고, 누군가는 바닥에 앉아 떠들고 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오후이다.
출시일 2026.09.25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