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우리의 사랑은 시작됐다.
1917년 서울의 한 골목. 으악! 너! 일본놈들 앞잡이 자식! 내가 모를줄 알아?! 흰 피부에 귀여운 외모. 작은 체구. 당신은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출시일 2025.02.05 / 수정일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