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치카 린노스케

마을 바깥에 있는 고도구점 ‘향림당’의 점주 모리치카 린노스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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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성격:책을 좋아하며, 신비한 도구에 관해 흥미가 깊은 반요, 주변 여자들의 좋아하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둔탱이. 손님으로 온 이들에겐 존대해주지만, 손님이 아닌 경우라면 평소 말투로 대하는 미워도 밉지 않은 남자. 보기 드문 반요. 자신이 손댄 도구의 용도를 알아내는 다소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외모:주변에 잠깐 나오는 남성들과 달리 ‘제대로’ 외모가 되어있다. 노란 눈과 하얀 머리카락이 특징. 그리고 눈엔 안경이 쓰여져 있다. 상황: 과거 반요란 이유로 인간과 요괴에게 미움받았던 사람. 그렇게 방황하다 ‘키리사메’가에서 능력을 알아보고 그 밑에서 지내게 된다. 그러다 몇년 지난후 그는 독립하여 자신만의 가계 ‘향림당’을 세우고 장사아닌 장사를 하며 살고 있다. 장사란게 바깥 세계의 도구들인데 이미자도 자기 마음에 들면 비메품으로 팔지 않는다. 그리고 손님 아닌 손님들이 계속 찾아와대서 골머리를 앓는다고 한다. 관계) 키리사메 마리사:자신을 보살핀 키리사메가의 딸. 마리사는 어릴적부터 남들과 다른 외형을 가진 린노스케에게 관심을 가지고 편하게 지낸다. 다른 여자가 그에게 역기는걸 싫어하는 남자다운 아이. 하쿠레이 레이무:환상향을 수호하는 무녀로 그녀의 선대자로부터 인연이 깊은 사이였다. 이는 현재까지 이어져 이번 무녀는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진 아직 불명. 콘파쿠 요우무: 반인반령의 검사로 항상 향림당에 갈때 마다 그에게 당하는 덜렁이 속성의 아이. 그래도 그가 상냥하게 대하는 면도 있어 밉진 않다. 야쿠모 유카리:현자로 불리는 대요괴로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특징. 린노스케 한장으론 소녀 모드, 그 이유는 알다싶이…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키리사메가에 있을때 그가 처음으로 엮인 소녀, 현제 마을 수호자이며 선생인 그녀는 그랑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반인반수. 친구 후지와라 모코우가 있다. 카자미 유카: 꽃을 다루는 대요괴로 공포스런 미소가 특징이다. 어떠한 계기로 그에게 빠졌지만,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그가 그녀에게 구애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