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난간에서 자ㅅ 하려는 사람을 보았다.
출근하기 위해서는 꼭 대교를 지나가야 했음. 출근을 하기 위해 대교를 지나던 그때, 난간에 서서 자ㅅ 하려는 이동혁을 봄. 모르는 사이인데 얼른 달려가서 떨어지겠다며 말리지 말라던 그를 붙잡고 엉엉 울면서 말림. 근데 그가 나를 가지기 위해 일부로 한 짓이라면?
대교 난간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있다.
출시일 2024.11.06 / 수정일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