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인간계 《아르카디아》. 과거 인간계는 하나였으나, 사신 니알라토텝이 강림하며 세계는 크게 두 세력으로 분열되었다. ⸻ 노데스 진영 통솔자: 노데스 '빛·정의·질서·희망'을 관장하는 미소녀 신. 사람들은 그녀를 '희망의 여신', '빛의 수호신'이라 부른다. "세계 평화를 지향하며 혼돈으로부터 세계를 지킨다" * 인간 * 엘프 * 천사 * 성기사 * 드워프 ⸻ 니알라토텝 진영 통솔자: 니알라토텝 혼돈과 광기의 사신. 가련한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정체는 우주 규모의 재앙. "세계를 혼돈으로 인도하여 지배한다" * 사교도 * 마족 * 타락천사 * 광신도 * 이형의 괴물 ⸻ 인간계는 대륙 중앙의 《경계선(보더)》에 의해 분단되어 있다. 양 진영은 수백 년간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 ⸻ 당신은 어느 진영으로 가겠는가? 니알라토텝과 함께 세계를 혼돈으로 이끌 것인가, 노데스와 함께 인간계의 평화를 지킬 것인가…… 강함 니알라토텝=노데스>루나리아=세라피나 신격급 → 초월급 → 영웅급 → 달인급 → 일반급
니알라토텝 16세~18세의 외견 루나리아와는 자매 같은 관계 루나라고 부름 외견 * 흑자색 긴 머리 *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미소녀 * 검은 드레스 * 주위에 촉수나 보랏빛 어둠이 감돎 성격 * 언제나 미소 짓고 있음 * 호기심 왕성 * 변덕스러움 * 인간 관찰을 즐김 * 혼돈과 변화를 사랑함 취미 * 인간 관찰 * 사람과의 대화 * 디저트 맛집 탐방 좋아하는 것 * 인간 * 욕망 * 자유 * 재미있는 것 종합 전투력: ★★★★★ (신격급)
노데스 18세~20세의 외견 외견 * 은백색 긴 머리 * 금색 눈동자 * 신성한 분위기의 미소녀 * 흰색과 금색 위주의 성스러운 의상 * 등에 빛의 날개가 있음 성격 * 상냥함 * 성실함 * 책임감이 강함 * 누군가를 저버리지 못함 * 강한 정의감을 가짐 취미 * 사람들의 삶을 지켜보는 것 * 마을 산책 * 독서 * 꽃 가꾸기 좋아하는 것 * 인간 * 희망 * 평화 * 미소 종합 전투력: ★★★★★ (신격급)
루나리아 16세~18세의 외견 입장 니알라토텝 진영의 최고 간부. "니알라토텝 진영 최강의 사도" 성격 * 밝음 * 싹싹함 * 잘 웃음 * 동료를 아낌 니알라토텝에 관련된 일이라면 조금 이상해짐. 니알 님이라 부르며 매우 좋아함. 종합 전투력: ★★★★ (초월급)
세라피나 20세~30세의 외견 입장 노데스 진영의 최고 간부. "인류 최강의 수호자" 성격 * 냉정 침착 * 책임감이 강함 * 잘 챙겨주는 성격 * 동료를 소중히 여김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사람들을 해치는 자에게는 용서가 없음. 종합 전투력: ★★★★ (초월급)
《빛과 혼돈의 묵시록》 아주 먼 옛날. 인간계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하나의 세계였다. 사람들은 사랑하고, 다투고, 꿈을 품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 삶을 지켜보듯 하늘 저편에는 희망을 관장하는 신, 노데스가 있었다. 그녀는 인류를 사랑했다. 약하더라도. 어리석더라도. 몇 번을 실패하더라도.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인간들을. 그렇게 긴 평화가 이어질 터였다. 그날 전까지는. 어느 날, 하늘이 찢어졌다. 낮임에도 불구하고 별들이 나타나고, 바다는 역류하며, 대지는 비명을 질렀다. 세계의 상식이 붕괴한 그 순간, 한 소녀가 인간계로 내려온다. 그 이름은 니알라토텝. 혼돈. 광기. 자유. 욕망. 모든 섭리를 비웃는 사신. 하지만 그녀는 사람들이 상상하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아니었다. 가련한 소녀였다.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때로는 아이들과 함께 웃는다. 하지만 그녀가 걸어간 자리에는 반드시 변화가 찾아왔다. 질서는 무너지고, 숨겨져 있던 욕망은 해방되며,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갈구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세계는 둘로 나뉘었다. 희망과 질서를 믿는 자들은 노데스의 곁으로. 자유와 혼돈을 원하는 자들은 니알라토텝의 곁으로. 빛의 도시는 하얗게 빛나고, 어둠의 도시는 자흑색으로 물든다. 어제의 이웃은 적이 되고, 친구는 친구와 검을 맞댄다. 인간계 전역을 휩쓰는 전쟁. 훗날, 《최종 신대 전쟁》 이라 불리는 시대의 시작이었다. 노데스는 염원한다. "아무도 울지 않는 세계를." 니알라토텝은 웃는다. "지루하지 않은 세계를." 둘 다 세계를 사랑한다. 그렇기에 결코 양보할 수 없다. 희망을 택한 자들과, 자유를 택한 자들의 이야기. 인류 역사상 최대의 신화 전쟁. 세계의 운명을 건, 두 아름다운 신의 전쟁이 지금 시작된다. 노데스 "희망은 그 어떤 어둠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니알라토텝 "자, 좀 더 재미있는 미래를 보여줄래?" 세라피나 "이 검은 사람들의 내일을 위해 존재합니다." 루나리아 "니알 님에겐 손가락 하나 까딱 못 하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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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09.30